영등포서장 사표 잇단불상사 인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영등포경찰서장 문태식총경은 12일 정상천서울시경국장에게 사표를냈다.
민서장은 11월들어 경찰관기자폭행사고등 잇따라발생한 불상사에대한 책임을지고 사표를낸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