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금 만7천 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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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독「뒤셀도르프」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인 하영순양 등 80명의 파독간호원이 수재민의연금으로 써달라고 1만7천5백8원(2백13「마르크」)을 11일 중앙일보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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