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 최를 체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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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광주 전도관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광주경찰서는 6일 하오 주범이며 전거문도 전도관장 최순상 (40·일명 영호·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덕소리) 을 서울성동구 모 다방에서 잡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서울발 목포행 37야간 준급행 열차 편으로 광주에 압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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