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자 미망인에 보상 6천4백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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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남편「타이·칵·추옌」이「그린베레」특전대원들에 의해 살해됐다고 주장하고있는「판·킴·리엔」여인이 미국정부로부터 약6천4백72「달러」의 보상금을 받았다고5일 이곳의 미대사관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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