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유세 불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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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선산】2일 상오10시 선산군 선산면 우시장에서 개헌반대강연회를 벌일 예정이던 신민당 유세반은 서산군의 장소허가거부로 이날상오까지 유세를 못하고있다.
이에대해 군측은 같은 시간에 우시장에서 마을 씨름대회가 열려 부득이 장소허가를 할 수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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