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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익형 부동산 분양대전 ‘옥석 가리기’ 시작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저금리 시대 오피스텔 잘 고르면 ‘대박’

본격적인 7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분양시장은 그야말로 ‘비수기’에 접어들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에는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총 1만298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7,984가구다. 6월 3만4,508가구에 비해 2만6524가구나 줄었다. 정부의 5ㆍ10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에는 여전히 `냉기`가 감돌고 있다.

그러나 부산 부동산 시장은 얘기가 좀 다르다. 신규 아파트 분양은 줄었다 할지라도 상가, 오피스텔 등 미분양이 쏟아지면서, 오피스텔 과열 경쟁은 여전히 뜨거운 상태. 그야말로 수익형 부동산 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부산지역 오피스텔 공급을 보더라도 2011년 6,109실, 2012년 4,627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되었으며, 올해도 약 2,000여실의 오피스텔이 신규 공급, 또는 공급될 예정이다. 더욱이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제로 금리에 가까운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옥석 가리기’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법. 그렇다면 돈 되는 오피스텔은 과연 어떤 오피스텔일까?

첫째, 사람이 몰리는 지역을 선택하라.

오피스텔 투자 시 가장 고려 되는 부분은 공실 문제.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대부분 젊은 층이기 때문에 반드시 젊은 인구의 유입이 잦은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최우선 조건. 이는 곧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이 인접하고, 부산 최대 투자처인 해운대와 센텀시티의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센텀프리모 오피스텔이바로 그 곳.

최근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풍부한 임대수요는 물론 공실 걱정 없는 다양한 요소를 고루 갖추었다. 부산 세계 불꽃축제 등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광안리 대표상권으로 미월드 일대 1천 600객실 규모의 국내 최대 ‘가족형 호텔’ 추진 등으로 폭발적인 임대수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해운대의 경우 오피스텔 공급이 급증하면서 공급과잉 논란이 일고 있고, 분양가 마저 높아, 오피스텔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반면 센텀 프리모 오피스텔은 최근 몇 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없었던 광안리 일대에 선보이는 신규 오피스텔로 뛰어난 투자가치를 자랑한다.

둘째, 임차인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오피스텔은 분양받는자가 실수요자인 아파트와 달리 임차인이 실수요자이므로 임차인을 만족 시킬 수 있어야 오피스텔의 가치 또한 높아지는 법. 센텀프리모 오피스텔은 센텀시티와 광안리를 모두 누리는 뛰어난 위치는 물론 부산 전체에서도 손꼽힐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미 오피스텔 투자자들로 부터 입소문이 나있다.

입주민을 위한 멤버쉽 제도로 운영되는 피트니스센터와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GX룸, 샤워실 등의 운동시설은 물론 입주민이 각종 강좌와 모임, 회의실 등으로 이용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북카페,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가든, 옥상카페테라스, 썬텐가든 등 수준이 다른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에게는 자부심을, 투자자는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또 창을 열면 펼쳐지는 광안대교의 눈부신 전망을 영구적으로 확보해 진정한 바다전망 오피스텔의 진수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100% 자주식주차장 또한 센텀프리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의 경우 오피스텔 단지의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기계식 주차장과 자주식 주차장을 혼용해서 설계하는데 반해 센텀프리모 오피스텔은 451대의 주차공간 모두가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됐다. 이 때문에 임차인은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3㎡당 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 또한 놓칠 수 없는 혜택. 시세보다 저렴해 향후 높은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으며, 중도금 전액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자금 부담을 줄여준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역 맞은 편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는 051-743-066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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