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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6명 압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15일 상오 4시10분쯤 동래구 온천동 9통2반 금정산 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현태암과 금성암등 세암자가 산사태로 무너져 승려6명이 압사하고 임명열승려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시립병원에 입원가료중이나 생명이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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