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병과 폐염 때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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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케이프타운18일AFP합동】심장이식수술을 받은 사람중 가장 오랜 생존기록을 세웠던「필립·볼레이버그」박사의 사인은 신장병과 폐염이라고 이곳 「그루트·슈트」병원이 1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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