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일의 재기전을 포함한 세차례의 「프로·복싱」경기가 8월중에 거행된다.
동양TV의 독점중계로 벌어지는 이 「시리즈」는 7일 한국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양정웅―강춘원(동양등급3위)의 설욕전을 비롯해 14일 조경인의대 「바니카트」(북)대전, 23일에는 서강일이 재기 1차전으로 「필리핀」의 강호 「아더·바슬리」와 대결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은퇴설이 떠돈 서강일과 장춘원이 재기여부의 마지막기회를 노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강일의 재기전을 포함한 세차례의 「프로·복싱」경기가 8월중에 거행된다.
동양TV의 독점중계로 벌어지는 이 「시리즈」는 7일 한국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양정웅―강춘원(동양등급3위)의 설욕전을 비롯해 14일 조경인의대 「바니카트」(북)대전, 23일에는 서강일이 재기 1차전으로 「필리핀」의 강호 「아더·바슬리」와 대결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은퇴설이 떠돈 서강일과 장춘원이 재기여부의 마지막기회를 노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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