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불국사복원을 위한 민간의 시주가 1억5천만원이 모금돼 이 사업은 8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문공부는 30일 하오7시 세종「호텔」에서 첫 불국사복원시주간담회를 마련하고 총 목표액 2억원중 제1차로 1억5천만원의 신청을 받았다.
시주는 이맹희(삼성문화재단) 정주영(현대건설) 신현호씨(쌍룡시멘트)등 경제계인사 15명으로 각각 1천만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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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불국사복원을 위한 민간의 시주가 1억5천만원이 모금돼 이 사업은 8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문공부는 30일 하오7시 세종「호텔」에서 첫 불국사복원시주간담회를 마련하고 총 목표액 2억원중 제1차로 1억5천만원의 신청을 받았다.
시주는 이맹희(삼성문화재단) 정주영(현대건설) 신현호씨(쌍룡시멘트)등 경제계인사 15명으로 각각 1천만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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