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익사3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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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 하오3시쯤 서울 성동구 삼성동 봉은사앞 한강에서 수영하던 박광대씨(40·성속구성수동2가640)의 장남 태성군(7)이 물에빠져 죽었다.
▲이날 하오5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138앞 한강에서 「아이스케이크」행상 강기정군(17·주거부정)이 익사.
▲같은날 하오6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동78앞 한강에서 김중팔씨(39·성동구 성수동354)의 장남 점수군(7)이 친구2명과 함께 수영하다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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