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체국장해직|우편물도난문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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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체신부는 3일 소포·등기우편물등을 가짜집배원에게 내준 서울시내 혜화동·원남동·통의동·중앙청구내우체국등 4개 우체국장을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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