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서도 백만원현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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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진오신민당총재는 28일 정치「테러」를 근절하기위해 신민당은 김영삼의원 피습사건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나 범인을 잡는 경찰관에게 1백만원 현상금을 주기로했다고밝혔다. <박석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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