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가능성50% 이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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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23일동화】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는 23일 미국의 고위전략가들은 앞으로 북괴김일성이 또다시 도발적인 공격행위를 자행할 가능성을 50%이상으로 보고있다고 보도했다.
이주간지는 이어 미국전략가들은 그러한 위험은 김일성이 과거 여러차례 공갈한 것처럼 1970년 또는 그의 60회 생일이전까지한 국을 강점해보려는 망상을 실현시키려는 부당한 행위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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