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까지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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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신규공업단지조성대상지로 선정된 마산과 원주에 4억8천만원읕 투입, 60만평의공업단지를 70년안에 조성할 계획이다.
건설부에 의하면 마산에는3억원 (자체자금2억원, 정부보조1억원)을 투입, 50만평의 기계공업단지를, 원주에는 1억8천만원(자체자금 1억2천만원, 정부보조6천만원)을 들여 10만평의 군수공업단지를 조성키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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