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차 안전도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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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교통부는 일제승용차의안전도에대한 대책을 논의하기위해 16일 하오2시부터 교통부 회의실에서 상공부 내무부등관계관과 신진자동차측의 연석회의를 갖는다.
교통부는 지난해 9월이전에 도입된 1만3천5백6대의 「코로나」차의 「브레이크·시스팀」을 전면 대체키로하고 이날회의에서 회수및 대체방법등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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