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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위 부인 곧 재혼 일본 탤런트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 AFP합동】「수카르느」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제3부인인 일본 태생의 「라트나·사리·데위」(29)(사진)는 일본의 텔리비젼·탤런트 「쓰가와·마사히꼬」(29·진천아언)와 결혼할 것이라고 한다.
여성주간지에 의하면 「나이트·클럽·호스티스」출신인 데위는 약3천만불(약90억원)의 재산이 있다.
미남인 「쓰가와」군은 「데위」가 지난 3월15일 「도오꼬」의 한 「레스토랑」에서 「파티」를 열었을 때 처음으로 만났으며 그 후 교제가 계속되었다고.
「쓰가와」군은 『그때 「파티」석상에서 나도 모르게 「데위」에게 이끌려 접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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