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지연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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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9년도「미스·코리아」결선대회(한국일보사 주최)에서 「미스·코리아」진에는 김지연양(20·서울·숙대 가정과)이, 선에는 임현정양(22·서울·숙대 영문과)이, 미에는 김유경양(20·경북·한양대 무용과)이 뽑혔다.
한편 준「미스·코리아」진에는 김승희양(19·전남 우석대 간호학과) 선에는 임연은양(20·서울·서울 예고 졸) 미에는 서원경양(19·서울·단대 영문과)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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