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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장 도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철도청 서울공작창납품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수사국은 전서울공작창장 이태원씨 (41· 현인천공작창장)등 4명에대한 뇌물수수·업무상배임혐의의 구속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고 이중 전관리과장 이기상(45) 전자재계장 엄인섭 (41) 전구매주임 신공우씨등 3명을 구속, 서울구치소에 수감했다.
이창강은 검찰이 수사를 벌이자 종적을 감추어 1일 정오현재 수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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