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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압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강릉】22일 상오9시 현재 강원도 동해 출장소가 집계한 영동 지방 폭설 피해는 3명이 압사하고 가옥 69동 전파, 2백27동이 반파, 앙고라토끼 3백53마리 폐사 등 2천5백40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 피해로 이재민 3백88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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