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2일 대전지검인안지청 한수검사는 천안열차충돌사건에관련, 청룡호기관사 이규태씨(44)를 업무상과실치사상혐의로 구속한데 뒤이어 소정역기관조사맹영소씨(46)와 서울철도국 운전 사령실 신동규씨(41)를같은혐의로 추가구속했다.
맹씨는 지난31일 102열차가 천안역에 도착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서씨의 연락대로 청룡호를 통과시켰고 서씨는 l02열차가 천안역에 진입하지못했다는 사실을 알면서청룡호에 운행을 지시한 혐의다.
【천안】2일 대전지검인안지청 한수검사는 천안열차충돌사건에관련, 청룡호기관사 이규태씨(44)를 업무상과실치사상혐의로 구속한데 뒤이어 소정역기관조사맹영소씨(46)와 서울철도국 운전 사령실 신동규씨(41)를같은혐의로 추가구속했다.
맹씨는 지난31일 102열차가 천안역에 도착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서씨의 연락대로 청룡호를 통과시켰고 서씨는 l02열차가 천안역에 진입하지못했다는 사실을 알면서청룡호에 운행을 지시한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