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만2천「달러」나 들여 일본에서 도입한 제설기가 통관수속이 늦어져 부산항에서 한달이 지나도록 낮잠을 자고있어 이번 대폭설에는 사용치 못하게됐다.
서울시는 지난 연말 제설기 한대를 일본에서 사들여 북악「스카이·웨이」, 강변유료도로,미아리고개, 남산고개등의 제설작업에 쓸 계획이었다.
이 제설기는 철도수송이 불가능하여「트레일러」로 운반해야 하는데 적설량이 많아 통관이 되더라도 올겨울에는 써보지 못하게 된것이다.
서울시가 1만2천「달러」나 들여 일본에서 도입한 제설기가 통관수속이 늦어져 부산항에서 한달이 지나도록 낮잠을 자고있어 이번 대폭설에는 사용치 못하게됐다.
서울시는 지난 연말 제설기 한대를 일본에서 사들여 북악「스카이·웨이」, 강변유료도로,미아리고개, 남산고개등의 제설작업에 쓸 계획이었다.
이 제설기는 철도수송이 불가능하여「트레일러」로 운반해야 하는데 적설량이 많아 통관이 되더라도 올겨울에는 써보지 못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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