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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 여인살해 범인에 사형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산】부산지검 마산지청 김규한검사는 28일 마산신포동 뒤주속 여인살해사건의 피고인 정일경(24·운전사·신포동1가)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판결공판은 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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