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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표 선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69연도「아마추어·레슬링」세계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최종선발전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중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최종선발대회는 금녀부터 시행키로 되어있는 변동된 체급으로 경기를 진행하는데 「주니어·플라이」급에서부터「슈퍼,·헤비」급까지 10체급으로 나뉘어진다. 금년도「아마·레슬링」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3윌3일부터 10까지「아르헨티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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