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계획 논의 안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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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조동오특파원】14일 하오4시 일본외무성에서「아스팍」정기상임위원회가 열렸다.
한국 등 8개국대사가 참석하였는데 오는6윌 일본에서 개최예정인 정기회의 절차와 「아스팍」사업에 대해 한국 측은「아스팍」의 방향과 장래에 대한 일본측 의견에 동조했다고 일본신문들이 보도하고 있다.
한국측은 이날 상임위원회서「아스팍」의 방향전환이나「파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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