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원호대상자녀 2천7백19명은 올해 한해가 심했던 전남·북과 경남지역의 원호대상자녀에게 전해달라고 그들의 학비보조금과 장학금에서 모은 4백20만8천3백원을 17일 박기석 원호처장에게 전달했다.
이 돈은 68연도 2학기 학비보조금과 장학금에서 중학생은 1백원, 고교생은 2백원, 대학생은 5백원씩 모금한 것이다. 이 성금은 18일 박기석 원호처장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원호처 3급 이상 공무원이 거둔 12만6천1백96원과 함께 전달한다.
전국 원호대상자녀 2천7백19명은 올해 한해가 심했던 전남·북과 경남지역의 원호대상자녀에게 전해달라고 그들의 학비보조금과 장학금에서 모은 4백20만8천3백원을 17일 박기석 원호처장에게 전달했다.
이 돈은 68연도 2학기 학비보조금과 장학금에서 중학생은 1백원, 고교생은 2백원, 대학생은 5백원씩 모금한 것이다. 이 성금은 18일 박기석 원호처장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원호처 3급 이상 공무원이 거둔 12만6천1백96원과 함께 전달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