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승 최정숙l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제30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파견 한국대표선수최종선발전에서 8명(남4·여4)의 선수가 한국대표로 선발 됐다. (l5일·서울여상「코트」)
최종일 여자부 경기에서 최정숙(한일은)은 김수경(산은)과 열전끝에 2-1로 이겨 14전 전승으로 우승했고 남자부 김은태(전매청)는 주창우(서울은)에게 2-0으로 졌으나 14승1패로 우승했다.
따라서 남녀종합순위 4위까지는 내년 4월 서「뮌헨」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선수로 파견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