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서 갈라 프로그램 ‘돈키호테’를 선보였다. 손연재가 장미를 들고 사랑에 빠진 ‘키트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손연재는 “앞으로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중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
임현동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서 갈라 프로그램 ‘돈키호테’를 선보였다. 손연재가 장미를 들고 사랑에 빠진 ‘키트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손연재는 “앞으로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중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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