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6월 1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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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자외선B는 여름철 피부를 빨갛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장시간 노출되면 흑색종 같은 악성종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긴 소매나 모자를 이용하고,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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