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주총 끝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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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30일 상오의 조흥은행 주총을 마지막으로 5개 시은의 68연도 상반기(4월∼9월) 결산주주총회가 모두 끝났다.
5개시은은 이번 주총에서 5억4천4백만원의 당기순익금의 처분안을 의결하는 한편 7·5%의 주주배당을 승인했고, 임기가 끝난 임원은 모두 유임시킴으로써 전례 없이 조용한 가운데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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