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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궤도선(8호) l2월발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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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케이프케네디22일AFP합동】미국의 앞으로의 달정복 계획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아폴로8호▲발사=금년「크리스머스」직전▲비행사=「프랭크·보맨」「제임즈·러블」「빌·앤더슨」▲추진체=「새턴」5호 추진력이 이번의「새턴」1B의 5배▲실험목적=달 주위궤도 선회 후 중부태평양에 착수
◇아폴로9호▲발사=내년2월경▲비행사=「제임즈·맥디비트」「러셀·슈웨이카트」「데이비드·스코트」▲실험목적=달 우주선 자선의 유인실험과 모선과의 「랑데부」및 결합실험
◇아폴로10호▲발사=내년4월경▲비행사=「토머스·스태퍼드」「유진·서넌」「존·영」 ▲실험목적=지구주위 고도 6천4백km의 궤도에서 달 착륙을 위한 본격적인 예행실험
◇아폴로11호▲발사=내년 늦은 여름 ▲실험=달 주위 궤도에의 두번째 유인 비행실험, 모자선의 분리, 「랑데부」및 결합실험을 실시
◇아폴로12호▲발사=내년말▲실험목적=달 주위궤도에서「아폴로」자선에 비행사 2명이 타고 달 표면에 착륙, 약 24시간을 지낸 뒤 달 주위궤도를 돌고있는 모선에 돌아와 지구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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