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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이 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빈4일AP특전동화】승객82명과 승무원7명을 태우고 동독「드레스텐」에서「불가리아」의「부르고스」로 향하던「불가리아」의「불에어」항공사소속 여객기가 3일 밤8시30분(한국시간 4일 새벽3시30분)쫌 추락, 탑승자 50명이사망했다고 4일「불가리아」관영 BTA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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