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측서 사과않는한 푸호사전 해결안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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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부다페스트2일 AP동화]「헝가리」주재북괴대사 이동손은 2일 미국정부가 다시는「푸에블로」호사건과같은 일이없도록 하겠다는 보장과 사과를하지않는한 승무원의 운명은『결코해결되지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그와 같이 말하고『「푸에블로」호가 북괴영해에 침범하여 범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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