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타에 감전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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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더블린(에이레)19일AP동화】「로널드·더프」(22)라는 「에이레」의 「팝싱거」는 미친듯 날뛰는 「틴에이저」들 앞에서 전기 「기타」를 뜯으며 노래를 하다가 감전, 졸도되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병실에 뉘이자마자 운명.
그의 약혼녀는 그가 무대위에서 쓰러지는 것을 보고 관객석에서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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