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14일AP동화】전 「이란」 왕비「소라야」 공주가「비키니」차림으로 별장 수영장에서 아내 있는 사람과 열렬하게 껴안고 애무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젠테」라는 잡지에 실렸는데 사진 설명에 가로되 『「소라야」의 「키스」-여름철의 이색사진』.
이 남자는「소라야」공주를 영화에 「데뷔」시킨「프랑코·인도비라」 라는「이탈리아」 감독인데 화난 「소라야」 공주는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잡지 발매금지 소송을 제기, 승소하여 점두에서 이 이색적인 사진은 모습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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