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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업체를 정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일 주택가의 공해의 대상업체를 철저히 가려 정리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경마장부근, 뚝섬유원지의 공장폐수, 제2청계교 부근의 연탄공장, 마포 주택가의 연탄공장, 주택가 안의 정미소·여인숙등을 철저히 조사, 이전시키거나 매연이 나지 않게 하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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