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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어린이 어머니 밝혀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춘천】23일 하오 춘천호「버스」추락사고때 기적적으로 상처하나 입지않고 살아난 생후6개월의 남아는 이사고로 숨진 이종연대위(32·1108야공단)의2남으로 밝혀졌다.
사고 직후 보호자가 없는채 인성병원에 수용됐던어린이는 25일하오 이사고로 중상을입고 성신뇌신경외과에 입원가료중인 어머니 박연순여인(28)의 품으로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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