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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이징-파리 모터 챌린지' 참가한 클래식 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클래식 차량이 참가하는 경기중 세계에서 가장 길고 험한 코스를 달리는 '베이징-파리 모터 챌린지' 경기가 28일 시작됐다. 중국 만리장성에서 시작된 경기는 1만2500km를 26개국에서 온 96대의 클래식차량이 33일간 달린다.
경기 시작을 하루 앞둔 27일 중국 베이징의 주차장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프랑스의 알버트 브쉬도가 1950년산 재규어 XK120를 점검하고 있다. 영국의 데이비드 브라운이 1930년산 롤스로이스 팬텀2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1964년산 머큐리 파크래인이 시험주행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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