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21일 보사부 마약감사과와 서울시경을지휘「메사돈」파동때 검거되어 2월 출옥한「평안도파」여두목 김세만 (47·마포구 신공덕동25) 등 7명이「스리나인」으로「헤로인」을 만들어 팔아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현장을급습, 일당7명을모두잡았다.
수사반은 이날 밀제조공장인 서대문구신사동새마을에서 일당7명을 검거하는한편이들이만들어놓은「헤로인」2킬로그램(싯가1천2백만원)과「헤로인」밀제조기구 일체를압수했다.
서울시경은 21일 보사부 마약감사과와 서울시경을지휘「메사돈」파동때 검거되어 2월 출옥한「평안도파」여두목 김세만 (47·마포구 신공덕동25) 등 7명이「스리나인」으로「헤로인」을 만들어 팔아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현장을급습, 일당7명을모두잡았다.
수사반은 이날 밀제조공장인 서대문구신사동새마을에서 일당7명을 검거하는한편이들이만들어놓은「헤로인」2킬로그램(싯가1천2백만원)과「헤로인」밀제조기구 일체를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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