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 민의원 이상용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4대 민의원, 내무차관, 경남지사를 역임한 이상용(사진)씨가 1일 하오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3의40자택에서 고혈압으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발인은 5일 상오11시. 장지는 고양군 신도면 율관내리 성공회묘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