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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병 딸 밟아죽여 암매한 아버지 피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원주】30일밤11시30분쯤 원주시명륜동14반 황인찬(48)이 간질병을앓고있는맏딸명순양 (14)을 발로 목을밟아죽여 집뒤 밭에 암매장하다순찰중인경찰에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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