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상제막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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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최초의 「바이얼리니스트」 이며 「봉숭아」 작곡자인 고 난파 홍영후선생의 탄생 70돌을 맞아 10일상오10시30분 남산중앙방송국에서 난파상제막식을 올리고 아울러 제1회난파음악상및장학금 시상식을 갖는다. 난파음악상의 첫수상자는「바이얼리니스트」정경화양(20)이며 금년도 「난파장학금」은 숙명여대 작곡가 1학년 이경임양이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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