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회고록 집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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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섹스」와 보안상의 「스캔들」로 지난 63년도의 영국보수당 정부를 뒤흔든바있는 「크리스틴·킬러」가 회고록을 쓰고 있다. 26세의 이 「플레이·걸」은 『그것은 내 전기』라고 말하고 『일반이 자기에 대해 예상하는 그런류의 것은 수록되지 않을것』이라고 분명히 했다.【런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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