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쿨라양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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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965년의 「미스·유니버스」 「아라파스타·흥사쿨라」양(21)은 18일 아침「타이」의 「시리키트」왕비와 4촌간인 「키아루큰· 키티야코른」공(31)과 「치트랄라다」 궁에서 화촉을 밝혔다. 주례는 「부미블·아둘라데트」왕, 신랑은 「타이」의무성의 경제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방콕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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