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가'하는게 재미있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기가 크면 배변훈련을 시키는 것이 육아과정 중 큰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어른용 변기에 아기를 앉히기도 어렵고, 아기가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다양한 모양의 아기용 변기가 등장해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한 형태의 변기도 있지만 대부분 화려한 색상과 모양으로 만들어 아기의 관심을 끌게 만들었다. 오리, 딱정벌레와 같은 동물모양, 예쁜 의자, 심지어는 아이패드를 부착한 유아용 변기까지 등장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