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지역 수출진흥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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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올해수출목표액의 84%를 차지하는 미주및 일본지역의 수출증진방안을 협의하기위해 미·일지역수출진흥합동회의를 오는 15일부터 2일동안 중앙청회의실에서 연다.
19명의 미·일지역경제담당관과 6개무역관장등 25명의 현지 책임자들이 참석할 이회의는 ⓛ미국정부가 추진중인 수입부가세제의 저지활동강화 ②대미특정상품수출의 절차간소화 ③대한투자의 적극유치 ④1·2차상품의 수출증진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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