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마련한 신인들의 등용문인 신춘「중앙문예」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18일하오2시 본사회의실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10개부문의 입선자들과 가족, 친지들, 그리고 심사위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본사 원종훈사장은 『여러분의 영예로운 입상을 축하하며 늘 여러분의 성장을 주시하면서 후원하겠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했다.
이어 입상자대표의 답사와 김동리씨의 격려사로 식을 마친 다음 심사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중앙일보가 마련한 신인들의 등용문인 신춘「중앙문예」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18일하오2시 본사회의실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10개부문의 입선자들과 가족, 친지들, 그리고 심사위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본사 원종훈사장은 『여러분의 영예로운 입상을 축하하며 늘 여러분의 성장을 주시하면서 후원하겠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했다.
이어 입상자대표의 답사와 김동리씨의 격려사로 식을 마친 다음 심사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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