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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센타 사장 노응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작년의 애고를 애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폐사는 TV수상기·선풍기·라디오·전기 냉강고 등 일련의 전기기기의 판매에 전념한지 수년 수요가 제위의 사랑을 받고 있읍니다.
덕분으로 사업도 순조로운 발전을 보았으며 판매된 제품에 대하여 애프터·써비스를 해드리고 있읍니다.
금년에는 더욱 많은 애용 있으시기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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