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익 피아노사 사장 이효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무신 새해를 맞이하여 음악 애호가제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이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성실과 신용을 사제로 착실한 발전을 거듭해온 폐사는 이제 선진 그 어느 나라 못지않는 기술과 시설로서 피아노를 비롯 각종 악기를 생산, 외화 벌기의 일익을 담당하게 됐음은 평소 음악애호가 제위께서 보내주신 성원의 보람이옵기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금년에도 보다 좋은 제품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