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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천5백만 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7일 하오의 외자도입 심의위는 한전의 송배전 시설 등 6건1천47만 불의 자본재 도입, 2건 4백40만 불의 현금차관, 합작투자 2건 및 기술오입계약 9건을 각각 승인했다.
승인된 자본재 도입 및 현금 차관내용은 다음과 같다. (팔호 안은 실수요자)
▲배전시설(한전)=1백17만 불 ▲송전시설(한전)=2백5만9천불 ▲원양참치어선 건조자재도입(고려원양)=2백80만 불 ▲위생도기제조시설(광성 공업)=50만9천불 ▲신문용지 및 교과서용지 공장건설 (새한 제지)=2백40만 불 ▲원양참치어선 도입(고흥산업)=50만 불 ▲폴리에스터 공장건설(삼양사)=2백만 불 ▲면방 시설 확장(경성방직)=3백43만2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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